18.08.20
아쉬웠습니다
입소문이 났고, 작년전부터 매일 이곳 호텔 블로그를 보고 숙박하기를 정말로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사전에 문의를 하고 욕조가 있는 것과 화장실과 욕실이 유리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한 다음 테라스 더블 방을 3박으로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 체크인 하고 보면 굉장히 좁은...
너무 기대를 많이 했는지 궁금해서 납득시키려 했지만 바스켓이 욕조 없이 유리를 쳤어요.
프론트에 일본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 없어서 LINE으로 이 방에 맞는지 물었더니, "실수가 있었습니다.오늘은 만실(만실)이므로 내일 방을 바꿔주세요 라고 했습니다.굉장히 가벼운 느낌으로 그런 답장이 와서, 사과하고 있는 것 치고는 이모티콘을 보내게다가, 차액의 반려 건이나 내일 체크인까지 짐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쪽에서 묻지 않겠다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모처럼 3박 같은 방으로 한 것에 짐도 다시 내놓지 않으면 안 되고 정말 스트레스였어요.이쪽에서 말을 꺼내지 않으면 방도 이대로 게다가 가격도 많이 빼앗긴채라고 생각하면 무서워요.결국 환불된 돈은 차 1잔 정도였어요.
일본인은 체류 중 한도도 못 보았습니다.
17.10.02
종합적으로는 또 이용하고 싶다
시청역에서 가깝고, 명동까지는 도보권내에서 주위에는 음식점도 많아 혼자 여행하는 나도 근처의 식당이나 치킨가게를 이용했습니다.방은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로 여성 취향입니다.또 기회가 있으면 이용하고 싶은데궁금한 점이 2개.체크인이 16시는 너무 늦었어요.그런데도 체크 아웃은 11시!체크인 시간을 알아보지 않고 15시에 가면 안 되서 짐을 맡기고 심심풀이 했습니다.다른 호텔은 너무 낮아서라도 방으로 보내는데.그리고 1개는 방에 창문은 있지만 커튼을 열면 옆 빌딩의 창문으로 빤히 들여다보인다.레이스 커튼 등이 있으면 밝은 우리는 열고 싶지만 참아 낮에도 밤처럼 커튼을 닫아 둔 채 창문의 의미 없답니다.
20.02.17
18.01.02
조금 아쉬웠습니다
연말에 숙박했어요.이번이 세 번째에요.
예정해주셨던 방이 전기관계의 불량으로
다음날 공사가 들어가니까
첫날만 업그레이드 방이라고 했어요.
체크인이 늦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약간 [그레이드업이기 때문에, 좋겠지요]적인
뉘앙스가 느껴졌어요.
삼박 예정으로 짐을 깔아 놓다 계속되지 않은 게 아쉬웠다.
그건 그렇고, 모처럼 빌린 버스용 슬리퍼.
접수받은 언니 쪽에서 [본래의 방에 짐을 이동할 때, 슬리퍼도 놔두겠습니다]라고 말했는데.
다음 날 돌아왔을 때 방은 없었습니다.
인계가 잘 되지 않았던 것이라고
포기했어요.
또한, 외출지에서 구입한 선물을 마트에서 보내주셔서,
받고 받았는데요, 방으로 돌아오니 상자가 두가지.
그렇게 샀을까...라고 생각하면서,
잠시 후 짐을 추스르려다가
하나는 다른 분의 짐이었어요.있을 수 없습니다.
이때 오셨던 접수처는
다음날 아침식사가 필요 없게 된 것을 이야기해도
이해해주셨는지 판단이 서지 않아서,
세번 전해서 겨우 대장을 꺼내어
눈앞에서 이중선을 그었어요.
이렇게 되자 전에도 한번도 신경쓰지 않았었다.
청소상태도 궁금했어요.
간혹 계속해주셨을지 모르겠지만
다시 반복하고 싶고,
이미 2월 예약도 넣고 있습니다.
부디 개선을 요청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전(앞) 쪽도 요망을 내셨는데요
에어컨 사용방법의 작성에는,
아직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까?
추운 날씨에 에어컨 사용법에 대한 불안감은 다소...
20.02.24
[선택한 조건에 맞는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