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9.14
또 자고 싶습니다.
평소엔 동대문호텔이 정박(定宿)했는데, 이번에는 동대문시장과 두타도 휴무라서
오랜만에 종로에 있는 호텔 리앙호텔.이번 8/13에서 4박 신세 졌습니다.대정답이었습니다. 아무튼 방이 넓고, 침대가 자려다 good!! 화장실과 버스가 각각 가족 투숙으로 배터리버스 정류장 가까워서 경동시장이나 롯데 백화점, 신촌에 가기 쉽다.지하철역도 편리하다.아메니티도 풀 장비.스태프가 모두 기분 좋은 대응이었어요.이곳의 제너럴 매니저 박씨는 일본에서 살고 계신 일본어 실력이 뛰어난 분입니다.다음번에도 꼭 리앙호텔에 투숙하고 싶어요!사또
14.09.02
14.08.16
정숙이 될 것 같습니다.
3월 숙박해서 너무 좋아서 8월에 반복했습니다.
이런 곳에 있나요? 라는 곳인데 종로는 어디에 가기도 좋고 접근성이 좋아요.
호텔까지의 골목은 여자 혼자라면 조금 무섭습니다.
패밀리 트윈에 가족 3명이서 숙박했습니다만, 방도 넓은 쾌적하게 보냈습니다 ♪
아쉬웠던 것은 사용한 컵이 두 번 다 씻겨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커피를 마신 후의 더러움이 있는데 매회 뚜껑을 닫고 돌아오기만 했습니다.
스탭은 일본이 유창하다는 느낌의 분은 없고, 체크인 했을 때는 영어로의 대응이였습니다.
금액,방,입지는 매우 만족하므로, 또 숙박합니다!
14.07.17
또 자고싶다.
3박했었습니다.
프론트의 스탭은, 전원 웃는 얼굴로 제대로 인사해 줍니다.일본어가 통합니다.
금고가 없어져서 폐를 끼쳤습니다만, 싫은 얼굴을 하지 않고 대응해 주었습니다.
포인트가 높았던게 청소에요.깨끗하게 청소해 놓은 것은 물론이지만, 빠릅니다.
연박이라 아침 일찍 나가서 일단 점심시간으로 돌아오니 벌써 청소가 끝났습니다.청소를 마치면 방에서 천천히 하기 때문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국은 하수상황이 별로 좋지 않아서 어느 호텔에서도 냄새가 좀 궁금하네요.소취제가 있다는건 아니네요.
주변은 호텔가 입니다...
금액으로 생각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옥상에서 서울타워가 보입니다
1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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