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4.12
숙박객이 아니라도...
호텔내는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지만, 객실은 숙박자 뿐이라서 들어갈 수 없습니다.
또 곳곳에 가든이 있는거 같은데 이쪽도 투숙객 나가야 들어갈
엘리베이터에서 올라갈 수 있어도 입구에서 카드 키를 제시해야 할 것 같아요.
하지만, 제일 위의 전망대에는 숙박자라도 갈 수 있습니다만, 입구가 따로 있어, 입장권도 별도 판매하고 있습니다.또한 마리나 베이선즈 옆 건물에는 샵이 들어서서 강이 흐르거나 조금 근사한 분위기입니다.야경도 아주 멋져서, 사진을 찍는다면 근처에서 찍는 것보다 멀리서 찍으면 매우 아름답습니다.다음 번은 이쪽으로, 자고 싶어요.
11.12.18
타...타카~이!!
여러가지 의미로 "높은"부분이네요!
SMAP가 CM을 하던 곳인데 막상 가보니
"이렇게 비싼 곳이냐"라며 깜짝 놀랐습니다.
위 전망소에는 투숙객이 아니라도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었지만,
수영장은 숙박자 아니면 들어갈 수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전망은 아주 멋있어서, 선셋의 시간까지 모두 스탠바이 해놓았습니다.
선셋은 너무 예쁘고 어두워지면 주변 빌딩들이 반짝반짝.
바도 있어서 마시기에는 너무 분위기 좋은 장소라고 생각해요.
다만 엘리베이터가 초고속이기 때문에 반쯤 올 수도 있다.
12.02.10
숙박하길 잘한거같애
자주 싱가포르에 갑니다만, 마리나 베이 샌즈는 잡지나 텔레비전에 나와서 싱가포르로 갔을 때는 절대 여기로 정하고 1월 24,25,26일 3일 드디어 숙박했습니다.
프론트까지 도달하는 것이 힘들 정도로 커다랗습니다.
1층에 레스토랑인지 뭔지 있는 것이고 어디가 프론틀지도 모르겠어요..웃음
다른 평판이 별로 좋지 않아서 불안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호텔 쪽으로 물어보니 정말 친절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방은 16층의 리버뷰에서 멀 라이온도 싱가포르 전체의 경치도 야경도 최고입니다.
수영장도 소문대로 스카이풀이었습니다.
1층 레스토랑의 요리도 객실 내의 시설도 군소리 없이 좋았습니다.또 멈추고 싶네.
13.04.23
17.12.20
클럽 55대활약
어머니가 건강이 나빠져 당초 예정했던 관광은 거의 취소하고 호텔을 베이스로 보냈습니다.
클럽 룸의 혜택인 클럽 55의 애프터눈 티와 칵테일 시간은 점심과 저녁 식사로 바꾸는 것이 가능한 라인 업입니다.
6일 비슷한 품목도 물론 있었지만, 양적으로 윤택하고,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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