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18
타...타카~이!!
여러가지 의미로 "높은"부분이네요!
SMAP가 CM을 하던 곳인데 막상 가보니
"이렇게 비싼 곳이냐"라며 깜짝 놀랐습니다.
위 전망소에는 투숙객이 아니라도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었지만,
수영장은 숙박자 아니면 들어갈 수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전망은 아주 멋있어서, 선셋의 시간까지 모두 스탠바이 해놓았습니다.
선셋은 너무 예쁘고 어두워지면 주변 빌딩들이 반짝반짝.
바도 있어서 마시기에는 너무 분위기 좋은 장소라고 생각해요.
다만 엘리베이터가 초고속이기 때문에 반쯤 올 수도 있다.
17.12.20
클럽 55대활약
어머니가 건강이 나빠져 당초 예정했던 관광은 거의 취소하고 호텔을 베이스로 보냈습니다.
클럽 룸의 혜택인 클럽 55의 애프터눈 티와 칵테일 시간은 점심과 저녁 식사로 바꾸는 것이 가능한 라인 업입니다.
6일 비슷한 품목도 물론 있었지만, 양적으로 윤택하고, 즐거웠습니다.
17.12.20
역시 수영장
수영장은 57층 룸 키를 개찰의 같은 게이트에 비추어 들어갑니다.씨티 측에는 그 수영장, 가든 측에는 자쿠지가 2개 있습니다.
이른 아침이 비어있지만 텅 비었다고 할 정도는 아니에요.낮과 밤은 역시 사람은 많죠.
평소에 사용할 수 있는 목욕료가 굉장히 크고 좋았습니다.
수심 120㎝
17.12.20
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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