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7.10
잠만 자면 추천합니다.
프론드의 일본어 유능하신 아저씨(할아버지?)가 너무 친절하게 안내해 주므로 말을 몰라도 괜찮아요.다음 날, 외출할 때도 전철 타는 법 등 여러 가지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근처역은 타이페이역이 되기 때문에 전철로 이동한다면 입지가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큰 역이기 때문에 호텔 주변에 마사지나, 밥상, 미츠코시... 뭐든지 있습니다.장소가 참 좋았습니다.
호텔의 장소, 처음 조금 알기 어려울지도 모르기 때문에(오오키타의 길이 가늘고 알기 어렵기 때문에), 공항에서 택시로 가는 경우에도 지도를 인쇄해서 가져가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유명한 호텔이 아니기 때문에 드라이버에게 설명하는데 지도를 보여주는 것이 제일 빠릅니다).
방은 일본 비즈니스호텔과 같은 느낌이에요.약간 낡고 좁습니다.아메니티는 비누와 일회용 봉지들이 샴푸정도밖에 없으므로 제가 직접 준비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하지만, 호텔 옆에 패밀리마트나 바로 근처에 세븐일레븐이 있으니까, 부족한 것이 있으면 빨리 조달할 수 있어요.
어쨌든 잠만 자면 정말 권하는 호텔입니다.
1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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