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2.12
비즈니스 호텔의 싱글룸입니다.
2번째 투숙입니다만, 이번에는 한층 좁은 방안이었습니다.
바스타브도 샤와룸에 따라붙은 것 같아 상당히 좁았습니다.
아침의 시작 시간도 7시 반 아침 일찍 출발해서는 못 먹겠어요.
입소문이 많기로부터 이용하는 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코스트 퍼포먼스적으로는 비교적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14.02.07
편리하고 쾌적했습니다.
어쨌든 번화가의 한가운데이므로, 혼자서 밤 다소 늦게 외출해도 괜찮다.호텔 앞에 카페와 편의점이 있는데 식당이 더 있습니다.매일 냉장고에 새 물의 페트병이 2개씩 보충하셨나요^_^.지하철 역에서 10분 정도 걸어가야 하므로 무거운 짐이 있을 때 조금 힘들었습니다.서면 서면 서면역에서 걷는 것보다 타우라 정포역에서 오는 것이 더 가깝습니다.
14.02.01
1월 엔젤 호텔 스위트 4명이서 숙박
스위트에 4명에 머물렀어요.입지가 좋고 프론트도 친절해서 좋았습니다.일본어도 OK.
요금이 저렴한데 아침식사가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토스트는 먹지 않았지만 따뜻한 커피를 마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여러분도 쓰여져 있듯이 욕실의 배수가 화장실에 흘러 마루나 슬리퍼가 젖는 것은 첫체험이었지만(웃음) 이것도 한국답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14.01.20
14.01.19
다음에도 여기로 할게요!
7번째 한국 여행에서 이번에는 3번째 혼자 하는 여행.
항상 서울인데 이번에는 첫 부산이에요.
여러모로 알아본 한국통 지인도 추천했던 이 호텔을 선택했어요.
스탠다드 더블에 머물렀지만, 방은 넓고 쾌적하고 만족했어요.
지하철의 서면역과 다포역 양쪽을 이용할 수 있어서 편리했고,
눈 앞은 편의점,호텔 주변도 먹을곳이 많고, 밝은 사람도 많습니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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