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호텔에서 방의 크기도 베스트!!!
3명 중 두 사람이 흡연자였지만 입지 조건 가장 중시로 만족했습니다.^_^A
매일 로비에서 맛있는 커피도 정말 1개 제외하면 대만족.
그것이 숙박 첫날에 깜짝 놀랐다는 것이 ----!!
창밖으로 남성 스태프가 걷고 있는 것입니다.
창밖은 아무래도 층에 붙어있는 것 같아서 호텔스탭보다는 장인 같았습니다.
당장 밖을 걷지 말라고 프런트 스탭에게 전했음에도 다음날 다시 걸어가서 황당했어요.
옷 갈아입는 도중에 하면 어떡해?
그 이외는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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