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1.22
평가점수만 작성된 후기입니다.
09.09.29
10.03.11
11.01.09
지하철 셍탐 역 3번 출구 지근
1/4~8=4박했습니다.프론트의 스프는 모두 느낌이 좋아요.일본어는 거의 통하지 않습니다.(좀 이해하시는 분인데) 영어는 괜찮은 것 같아요.마사지와 모닝콜 의뢰시(내선)의 대응 여성 스태프는 느끼기 어려웠다.해운대간 셔틀버스는 폐지되었습니다.방은 넓고 쾌적합니다하지만 역시 욕실이 문제네요!샤워 후 뭔가 발이 젖지 않도록 나름대로 궁리했습니다.(매일 아침 청소 직원에게 발 닦을 1장 더 빌렸습니다)입지로서 신세계·롯데 백화점이 곧 다른 음식점도 있지 식사에는 곤란하잖아요.호텔 내에 작은 커피숍이 4건(1.2F) 있어서 아침도 불편 없이.단, 쇼핑으로는 백화점과 슈퍼마켓 이외에는 없습니다.지상에도 지하에도 없습니다. 그래서 마을로서의 재미는 부족합니다.공항-호텔 리무진버스는 길거리인 호텔앞에서 정차하기 때문에 요(要) 횡단입니다.공항행은 전적으로 호텔 앞입니다.
11.03.31
다행입니다
지난해 9월에 디럭스 트윈에 2박 묵었습니다.
친구와 여자 두 명이었는데 넓고 청결하고 마음에 듭니다.
세계최대라는 백화점도 지하철도 가깝고 편리했습니다.
또 셔틀버스로 아쿠아리움과 해운대역까지 무료로 갈수 있어 다행이네요
단, 호텔에 일본어가 통하는 분이 별로 없으니 참고해 주세요.
물론 영어는 통했습니다.
아직 부산으로 가면 묵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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