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와 자녀 둘이서 2박을 했습니다.VIP룸이었지만 방은 아주 넓고 쾌적했어요.
다만, 전 러브호텔의 자취가 각처에 있어, 패밀리로 이용하는 경우 등 신경이 쓰이는 사람은 신경이 쓰일지도 모릅니다.
러브호텔가 안에 있다.(호텔가 밖의 분입니다만)
공용의 복도나 방의 반이 쓸데없이 어둡다.
천장이 경단과 내장이 러브호틱.
피임 도구(콘돔)이 두고 있고 그것을 9살짜리 아이가 발견된다 어색했어.
돌아오는 길에 잊은 물건은 없을까 하고 침대 아래를 들여다보니, 사용이 끝난 콘돔을 발견했습니다.
버스와 샤워실이 따로 있었고 화장실도 따로 있었습니다.
이 가격에 이 설비는 형편없다고 생각해요.
또 해변에도 가까이에 입지는 아주 좋아요.
1급 호텔?라는 느낌은 아니지만, 코스트 퍼포먼스와 넓이나 입지의 점에서는 꽤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