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0.04
편리한 장소였습니다
호텔 앞이 택시 타는 곳이어서 부산역과 지하철도 거의 눈앞에서
김해공항에서 버스정류장도 근처에 있어서 교통에는 아주 편리합니다.
갔을때는 저녁8시쯤 호텔에 도착했는데 역전에 분수가 있고
색깔이 변해 일루미네이션이 너무 예뻤어요.
호텔은 로비에 일본어,영어 각각 능통한 직원이
있는 게 좋겠어요.투숙객도 외국인이 많았습니다.
방의 비품은 샴푸등 별로입니다.
잠만 자는 사람에게는 접근성이 좋기 때문에 좋습니다.
11.08.30
부산역 바로 옆에서 입지는 발군
2011년 8월 27일에 하룻밤 자고 왔습니다.
커피숍이 공사중이었어요.
실내는 낡았지만 청소는 잘 했습니다.
건조기 작은 화장수와 유액(2회분 정도의 미니)자 목욕 타월. 작은 비누 냉장고 속의 물이 무료.
샴푸린스 바디섭은 없었어요.
목욕물을 흘려보내면 바닥은 배수가 안좋아져
화장실용 슬리퍼도 없어서 어쩔수 없이 타월을 끌었어요..이게 가장 몇난점이었네요..
프론트가 더 친절해.
일본어도 가능하고, KTX를 이용할 때는 정말 편리하군요.
공항행 버스도 가깝기 때문에 좀 오래된 제작이외는 추천합니다.
11.05.04
09.05.07
0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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