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번째일까요?오래간만에 신세집니다만, 이곳을 선택하는 이유는 우선 입지코스파 방청소가 배달되고 있는 것 송영일까요!! 많이 머물고 싶은 곳은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남포에서 머물렀습니다만 역시 오랜만에 폐를 끼칩니다. 창문을 열어도 경치는 기대할 수 없고 정말 앞이 노래방에서 꽤 늦게까지 기댈 수 있었지만 신경 쓰지 않는 분은 좋다고 생각합니다.(모텔이니까 일본의 민박집이라고 하는 레벨일까요? 하지만 청결하고 비품도 갖추어져 있고 온돌도 따뜻해서 저에게는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