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3.21
코스트 & 서비스 최고
처음인 부산에서 하사도 거기로 갔는데
매우 만끽할 수 있었던 역근처, 입지도 좋고
리피트 결정입니다.쾌적했어요.
16.01.19
14.08.23
입지도 좋고 방 안은 조용했습니다
자갈치시장 입구 부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람도 차가 무척 많은 곳이었습니다.
차로 갈 경우, 건물에서 수십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주차장(입체+평면)에 세워졌습니다(호텔에서 스탬프를 받으면 무료). 다만 시장 주변 때문에 사람이 많은 길이 좁은 곳도 있기 때문에 차로 이동할 만한 장소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하철 1호선 자갈치 역에서 걸어서 바고이고, 리무진 버스(남포동)의 버스 정류장도 곧 장소에 있는 편리한 입지입니다.
"쇼핑도 어패류는 자갈치 시장과 그 주변, 잡화 등은 BIFF광장 주변, 생활품은 국제시장 등 도보권 내에 여러 가게가 있으며, 먹는 곳도 포장마차나 한국음식이 풍부해서 곤란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 2014년 8월 28일에는 남포동 롯데 백화점도 열것 같으니 쇼핑도 더 편리할 것 같습니다.
택시에서도 김해 공항까지 2만원이 들지 않으며 수가 있으면 지하철을 갈아타곤 리무진 버스를 사용하는 것보다 빠르고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방 안이 시끄러운가 싶더니 방음도 잘 하는 듯해 때로 경적소리나 큰소리가 들리긴 하지만, 방 사이의 말소리도 들리지 않아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굳이 불편한 점을 들자면, 방 입구문의 전기가 센서 감지식으로 되어있고(밝은!) 한밤중에 가족이 화장실에 가자고 반응하는 등, 조금 불편한 느낌도 있었습니다.
또 목욕+화장실도 조명을 켜지 않으면 환기팬이 되지 않고, 벽도 유리때문에 조명을 켜면 밤중에는 밝아지기 때문에 지우면 열기가 가득찬채로 되어 버렸습니다(문을 연채로 에어콘 걸면 OK일까?). 방내의 환기팬은 독자적으로 스위치가 있는건데...
전체적으로 장소도 좋고, 아침식사도 있어 프론트에서의 일본어 대응도 문제없이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15.04.09
15.06.17
입지 최고입니다.
6/9~11까지 숙박했습니다.지하철, 공항리무진버스, 식사, 쇼핑 등 입지적으로 매우 좋았습니다.방도 온돌방으로 넓고 아주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예약시에 온돌방 더블로 예약한 줄 알았는데, 이불통이 더블로 되어있어서 프론트에서 이야기를 하면 흔쾌히 대처해 주셨습니다.이쪽의 착각이었지만, 정말로 감사합니다.시장 근처에서, 늦게까지 식사도 할 수 있고, 공항리무진버스도 가까워서, 아슬아슬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다음에도 이용하고 싶은 호텔입니다.신세 많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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