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28
깨끗하고 편리했습니다.
11월 20일부터 쌍둥이에 3박했습니다.
새만큼 객실이 깔끔하고
넓이도 사진으로부터 받는 인상보다 넓다고 생각했습니다.
추워진 시기였지만 샤워 온도도 수량도 충분해서 따뜻해졌어요.
단지 샤워부스의 공간이 조금 좁아서,
몸이 큰 사람은 거북할지도 모릅니다.
1층에는 24시간 편의점이 있으며
스타벅스도 곧 할 수 있어서 공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지하철 부전역도 가깝고 서면도 걸어갈 수 있습니다.
서면쪽으로 걸어가면 만두의 가게가 있고,
김을 뻘뻘 끓이고 흐리고 있어요.
테이크아웃 중심인 것 같은데 싸고 맛있었어요.
12.01.09
12.01.16
1월 13일과 14일에 묵었습니다!
이렇게 편리한 호텔은 없다고 할 만큼 만족합니다.가장은 역시 입지.농협은 눈앞에 옆에 시장이 있어서 정말 편리했습니다.서면도 옆 역이어서 쇼핑에도 편리하다.아래에는 스타바이 들어 있어 7:00~ 비어 있어, 아침 일찍부터의 이동도 여유입니다.다음에 부산에 갈때도 꼭 이곳에 머물께요!그래, 항구와 공항에 기간 한정으로 두고 있다"Korea Grand Sale 2012"이라는 전단을 가면 숙박료가 할인됩니다!(아침 식사 없음)
12.03.15
불평 없음
우선은 방의 설비에 대해서...
온수 포트 아리 → 커피 컵 유(인스턴트 커피, 홍차, 인삼 차, 엽차, 설탕 2팩씩 우유는 없습니다)
방 금고유->reset 버튼을 눌러서 네자리 비밀번호, 그리고 lock 버튼으로 사용가능. 다시 열 때는 비밀번호만으로, 닫을 때는 lock 버튼만 OK
인터넷 → 유선 LAN(우리 기준으로 최고 속도)설치 후에서 무료. 콘센트는 모두 C타입이라서요 그것은 지참(프런트에서 대출이 있지만 개수 제한 있다)V는 모두 220V로 5곳 정도 쓸 수 있으므로 충전에는 곤란하지 않습니다
물 → 1층에 패밀리 마트가 있어서 거기서 구입, 1리터 1500원, 0.5리터 90
0원(무료 서비스는 없지만, 각층의 ○ ○ ○ 1호실에 제빙기와 물의 무료 서비스도 있지만 방 포트 1리터 끓는 것이면 충분)
냉장고 → 1리터의 페트병은 안 들지만 0.5리터는 4개 식히자 공간 유(안은 아무것도 없으니 자유롭게 이용 가능)
어메니티 → 슬리퍼는 재활용 사용의 대출 유형, 고체 비누(초)1개, 샴푸(초)1개, 버스 젤(초)1개, 샤워 캡 1개
옷장 → 선반에 단식은 6개
텔레비전 → 60세 40cm의 액정 화면으로 리모컨만(16번에서 NHK premium뚜렷이 비칩니다)
샤워 . 바스탑은 없습니다만, 한사람이 이용하기에는 충분한 스페이스(노즐은 고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드라이어는 세면소 설치로 온풍만
화장실- 워쉬렛으로 일본인에게는 정말로 고마워!!! 수변은 전혀 문제가 없어
휴대 전화 → 통화 요금만 내면 이용 가능한 모바일을 설치(일본까진 1분 1600원, 한국 내
는 1분 450원)
방 전화 → 8+방 번호로 방 간, 프론트는 0, 모닝 콜은 77, 국제 전화는 9+001+81+일본의 0을 제외한 전화 번호로 통화 가능
다음에 호텔에 대해서
접수 → 17층 꼭대기에서 조망 최고(아침 식사 장소도 이곳에서 대륙은 4:00~6:30, 뷔페는 6:30~10:00)
환전 → 17층 접수처에서 24시간 가능(환율은 김해 공항과 거의 똑같고 나리타·간사이 공항보다 좋다
수하물 → 1층에서 투숙 당일과 체크 아웃은 이용 가능
지하철 → 1호선 부전 역의 9번 출구의 눈앞에 스타벅스가 있으므로, 그 옆구리가 입구
국철 → 부전 역에서 도보 3~5분
슈퍼 → 도로 끼우다고 왼쪽 비스듬히 농협 하나로 마트(9:00~22:00)이 있어 훼미리 마트 3분의 2위로 구입 가능 게다가 상품이 풍부
주변 → 비즈니스 거리이므로 치안은 전혀 문제 없이 식당도 도보로 5~10분 내에 다수
시장 → 부전 시장이 도보 2분이며 한국의 일상을 알기에는 최적인 시장 게다가 아케이드가 있으므로 우천
그래도 우산 필요없어서 한가로이 볼 수 있어
프런트 → 17층 그리고 1층 쪽 함께 매우 친절하고 일본어 완벽
2012년 03월 14일 상황이니까 변경 등이 있으시면 용서를...
12.07.01
나이스!!
가족 넷이서 더블 방을 두 방 있었습니다.두박했습니다.
입지는 지하철 사방 역에서 한 역에서 장소는 괜찮아. 무엇보다 좋은 곳은
호텔의 방이 나이스! 방 자체는 그리 넓지는 않지만, 콤팩트하게 설비되어 있어
군더더기가 없어요. 너무 쾌적하고 맛이 좋아서 밤에도 푹 잤어요.
아직 새로운 탓에 방이 깨끗하지만 무엇보다 비즈니스맨이 많은 이 호텔
내장도 심플하다.방에는 욕조가 없지만 조그만 사우나에 가서 충분했어요.
우리는 10일 부산에 머물면서 여러 호텔에 숙박했습니다만, 여기 호텔은
마음에 드는 호텔 랭킹 NO.2에 랭크.그리고 no.1은 공안리 호멜스호텔요.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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