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은 1번 들어 본다면 뭐라고도 없습니다만 들기까지는 조금 용기가 있을지도 모릅니다.왠지 들어가기가 힘들어요.하지만 들어가보면 어중간한 비즈니스 호텔보다는 훨씬 편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샤워실에는 바스탑도 있고 욕조도 넓기때문에 천천히 넣습니다.또한 실내도 깨끗합니다.근처에는 국밥집도 E-MART도 있기 때문에, 혼자 여행이라도 식사에는 곤란합니다.
1주일 정도 여행에서 부산에 있던 때 같은 관광지만은 질려서 좀 떨어진 곳에 편히 묵었지만 일상의 부산이 맛 볼 수 있어 좋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