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5.23
좋았습니다
3월과 8월에 이용했습니다.프론트의 대응도 좋았습니다.당연히 일본어를 할 수 있는 스탭도 있었습니다.방은 깨끗이 청소되어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밤에는 호텔 앞에 포장마차가 나와 있었어요.편의점도 있습니다.허심청(포싱쵸은)에는 아침 6시부터 갔는데, 나갈 때는 출근 전과 같은 것이 다수 찾고 있었습니다.아침 호텔 뷔페도 맛있었습니다.
10.10.05
좋았어요!
접객 태도도 깔끔했고 청소도 잘돼 있어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온천도 물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좀 아쉬웠던 것은, 방의 냉장고.
캔주스와 맥주가 가득 차 있어 값은 시가보다 꽤 비쌌다.
근처에 편의점이 있어서 굳이 이 물건을 마실 생각은 없었습니다.
보통 가격이나, 조금 비싸면 기꺼이 사용했는데...
12.01.07
연말연시에 이용 가능하셔서 매우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논심호텔, 아주 쾌적했습니다.남편과 둘이서 3박 트윈 룸을 사용했지만 침대의 잠자리도 되었고 방도 배수 설비도 너무 이뻤습니다.
바로 옆의 온천을 이용했는데, 매우 넓고 여러가지 욕실이 있어서 즐거웠어요.(방 욕실에 들어가도 수도꼭지에서 온천이 나오고, 아주 좋았어요.)
호텔 프론트도, 온천 프론트도 일본어를 아는 스태프가 있어서 별로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근처에 식사나 쇼핑을 할 수 있는 가게도 많았고, 산책 가능한 공원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었고, 부산에 또 갈 기회가 있으면 꼭 다시 이 호텔을 이용하려고 합니다.
10.10.07
쾌적했습니다
온돌 더블베드 방을 이용했어요.침대의 단단함이 막 잘 잤어요.
생수가 한 병 무료로 묻었어요.
호텔 바로 근처에 아침을 먹을 수 있는 설렁탕 가게가 있었습니다.
또 가까운 온천장 역에는 24시간 영업의 할인점 홈 플러스가 있는 김 라면 등 자잘한 선물은 거기서 샀어요.
서면과 자갈치 쪽에는 지하철 1호선 하나로 가고 센텀 시티, 해운대 방면에는 1호선, 연산으로 3호선으로 갈아타고 수영으로 2호선으로 갈아타고 부드럽게 갈 수 있었습니다.(환승 역에서는 일본어 방송도 있습니다.)
공항에서 일반 버스가 좀 더 호텔 근처에 서면 더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2.03.05
숙박했습니다.
이전 당일 치기에서 허심청을 이용하고 오백년 후에야 숙박할 수 있었습니다.
온천을 정말 좋아하는 저희, 호텔만의 이용이라면 굳이 비싼 숙박비 논심에 숙박하는 일도 없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방에 짐을 두고 당장 허심청에 갔는데 우선 1층의 미장원에서 컷을 부탁하였습니다.
커트 샴푸, 블로에서 12000W에서 우리는 15000W코스였습니다.
컷하는것을 젊은사람이 보고있었기때문에 아마 디자이너스컷일거라 생각합니다.
그건 그렇고, 싸고 너무 공손하고, 커트도 잘 했어요!대만족
호텔 키카드로 계산은 괜찮았어요
거대한 온천의 허심청과 1층의 맛있는 빵집의 지불도 다 호텔 키 카드로 라도 좋으니 돈을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었습니다.
여기에 숙박하면 방을 나와서 꼭 여러가지 체험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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