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2.25
해운대에서 타도 묵었지만 역시 이 호텔일까
해변 산책도 하고 카지노에서 놀기도 하고 바다를 바라보며 사우나에 가는 것도 좋다.
이발소에서 마사지하는 것도 괜찮고 면세점에 가고 싶은 사람은 그것도 좋으니
저는 스트레스나 피곤이 쌓이면 해운대에 가버립니다.
호텔은 여기가 메인이에요
전에 신관이 막 생겼을 때는 신관 방에 머물렀지만, 본관이 리뉴얼하고 나서는 본관에 묵도록 하고 있습니다.
호텔 주변에는 우선 옆 콘도 이니암의 한층에 스타바과 편의점이 있습니다 또 해변을 걸어가와 전복 죽의 맛있는 가게도 있습니다.
"현관에서 곧장 걸어가면 상계탕집, 그 앞 도로를 건너면 복어요리집 등 다양한 맛집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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