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8.19
왜 에어컨이!?
지금까지 몇번도 이용하고있습니다만, 이번에 처음 나타난 것은 "12시부터 3시까지 에어컨이 멈춘다"는 것이죠.
뭐든지 청소중인듯한데 대체 어디를 청소하고 있는걸까..?
귀국날에 로비도 끊었고, 본 느낌으로는 절약되네요.
예전에 비해서 가격도 올라, 이용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입지조건은 최고인데요.
11.08.08
다행이에요!
어쨌든 쇼핑이든 식사든 장소가 편리합니다.프론트에는 일본어를 잘하는 스탭이 있어서 거의 일본어로 다닐수 있었습니다.사전에 여러가지 조사하고 있기는 했지만, 역시 현지 스탭이라고 생각해 보면 정중하게 가르쳐 주신 첫 부산의 저에게도 곧 알 수 있는 설명으로 도움이 되었습니다.호텔은 솔직히 낡았어요! 하지만 신경쓰지 않았어요.아마 스탭의 대응이 좋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11.07.10
11.04.07
11.01.30
PIFF광장 바로 가까이
창문에서 자갈치시장이 보이는 방이었어요.
걸어도 금방이고 PIFF광장도 옆에 있는 느낌이에요.
화장실은 오래되서 약간 추웠습니다.
체크아웃 하는 날, 쇼핑을 아직 하고 싶었기에,
짐을 맡아 주시겠어요?라고 물었더니
"몇시까지라도 맡길게요"라고 말해주었기 때문에
귀중품 이외는 맡아 받았습니다.
로비 옆 대합실에서 짐 정리도 했어요.
[선택한 조건에 맞는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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