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말하는 것처럼 장소가 정말 좋다고 느낍니다.
3월에 갔을 때는 부산 관광 호텔에 묵었습니다만
조금 안으로 들어가니 조금만 헤매고 말던데요?
피닉스는 대로에 접하고 있으므로 망설이는 일은 없습니다.
단지 방 안을 비교하면 부산관광호텔이 더 깨끗하고
화장실에 워쉬렛이 붙어있었어요!!
별로 방에 없다면 피닉스로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게다가 냉장고 속의 미네랄 워터는 2개 무료였어요.
프론트 남자분들도 일본어가 능숙해서 전혀 당황하지 않으셨습니다.
만약 다음에 간다면 나는 또 피닉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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