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1.18
역에서 가깝다
KTX를 이용할 때는 부산역에서 가깝고 지하철역도 편리합니다
프론트쪽은 일본말을 못하지만 체크인이라고 하면
그날의 숙박명단을 내고 와서 스스로 확인시켜드릴수 있습니다.(웃음)
방도 조용해서 잘 잤어요.
14.04.22
4층이었는데...
이번에 처음 이용했어요.
역에서 정말 가깝습니다.
접수처도 초트불안했습니다만, 괜찮았습니다.
예약은 두명이서 온돌방으로 했습니다.
넓이는 8장 정도인가요?이불은 2조 있었습니다.
한가지 곤란한 것은 4층 방에서 계단에서 가방의 운반입니다.
아직 막 입국했기 때문에 짐의 무게는 늘지 않았지만 큰일이었습니다.
호텔 뒤편?반대 측?에 있는 본정 돼지 국밥 W6000은 담백하고 있어
맛있었어요.
12.09.01
( ́∀`) 다행이에요~
8월 25일에 3명에서 숙박했습니다.다른분들도 다 쓰고 계시는데, 접수하신 할아버지가 유트라벨로 예약을 잘해서(?)가 아닌 것 같습니다.종이를 뒤집어쓰고, 공책을 뒤져서, 결국 처음 보인 이곳에서 가지고 간 프린트 아웃한 종이 가장자리 유트라벨의 마크를 보고 "오오! 유트라벨!"이라는 것이었습니다.그동안 히야히야 하면서 기다리고 있었어요.하지만, 상냥하게 대응해 주었습니다.방 안에 워터클러(아쿠아쿠라라 같은 것)가 있어서 아주 도움이 되었습니다.확실히 샤워와 화장실이 똑같아서 불편하지만, 한국에서는 이 스타일 같아서 불평은 못하겠어요.그게 뭐니뭐니해도 컴퓨터가 방에 있었습니다.아이는 한국에 오기까지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기뻐했어요.돌아오는 길은 부산역앞에서 택시로 공항으로 갔습니다.13000원 정도로 30분에 도착했다.서울에서는 바가지 씌우는 것이 두려워 택시를 타지 않았지만, 부산에서는 택시 정류장에서 타고 안심하고 빨리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12.01.04
샤워기가 없어서 좀 힘들다
역에서 가깝고, 망문이 찢어진 것 이외에는 방도 그저 그런 것이었습니다.프론트의 아저씨도 친절한것 같았습니다.단지 욕실에는 욕조가 없을뿐더러 커튼이나 유리벽이 아무 것도 없어서 그런 호텔을 처음 이용한 저는 약간 당황했습니다.또 물을 계속 내놓아도 따뜻하지 않아 목욕은 하고 잤습니다.물이 빨리 나오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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