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3.21
그저 그랬습니다
3/18에 숙박 같았는데
방은 나긋나긋하고, 샤워도 문제없이
저 요금이라면 그냥 괜찮지 않을까?
고언을 말하자면, 내자신이 일찍 일어나서 문제없었지만
오바상이 모닝코루를 잊어버린 정도일까?
다음에도 신세지는 후보네요
15.04.15
입지는 좋습니다
요즘 입소문이 없어 잘 나가는 바람에 골랐는데 입구까지 계단이 있는데 우선 놀라워요.
퇴근길에는 프론트 쪽에서 나와 도와줬는데 큰 여행 가방을 들고 계단을 오르내리기가 여간 힘들었어요.
호텔은 전체적으로 오래된 인상으로, 프론트에서 일본어도 잘 안통했습니다.하지만 스마트폰의 번역기능으로 서로 필요한 컴퓨터 커뮤니케이션은 취했습니다.
전세 차가 오지 않아서 곤란할 때도, 프론트분이 전화해 주셨다가 해결했어요.
방은 넓고 매일 물도 한 잔 챙겼고 복도에 워터서버도 있었습니다.
다만 내가 머문 방은 욕조에 물이 안 잠겨서 샤워밖에 쓰지 못하고 그 샤워 물의 양도 적고, 4월이라도 추운 때에 그것은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방의 에어컨도 그다지 듣지 않았지만, 전기 깔개모포가 있어서 저녁은 따뜻하게 잠들었어요.
서울역에서도 지하철역과도 가깝고 입지적으로도 매우 좋았고 가격도 저렴하여 다행입니다.
07.11.28
12.11.14
항상 이용하고 있습니다.
지하철도 KTX역도 가깝습니다.
그래서 관광지에 가는 것도 괜찮습니다.
주변에는 밥먹는 곳도 많고 편의점이나 슈퍼마켓도 근처에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은 정말 예쁘지는 않지만 낮에는 관광하고 밤에 잠만 자면 문제없이 지낼 수 있어요.
프론트의 아저씨나 이모도 가정홈에서 아주 친절한 분들입니다.
또 6월에 갔을 때부터 플라자 호텔의 프리 Wi-Fi가 날게 된 것으로 스마트 폰 가진 분은 인터넷 연결되어서 편리합니다.
저는 부산에 갈 때 항상 이용하고 있어요.
0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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