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는 날짜가 바뀌고 있었으므로 1/4라고 말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1/4의 0시 반경, 복도를 2명 이상의 아이들이 난리, 대시하고 경쟁을 시작했습니다.
한국 여행에 30번 정도 가고 있는데 이런 것 처음이라는 소동을 겪었습니다.
어른도 2쌍 이상 있었지만, 큰소리로 말한다...
방문을 냅다 후려갈기다.
(한 남자는 취했던 것처럼 느꼈습니다.)
조금 있다가 초인종을 알았던 듯, 이번엔 연타.
그 사이에도 아이는 바보같은 소동.
1시 전에 역시 한계가 올 때 문을 열고 조용히 하고 주시지 않겠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당연히 문 앞에 여러 개로 모여 있었습니다.)
여기 호텔은 옆이 샤워하고 화장실에 가있는, 문앞을 사람이 다니는 등, 마치 알 수 있습니다.
한국의 특급호텔 말고는 크든 작든 모두 이런것들이지요
여행은 즐거우니까, 한밤중까지 친구와 이야기 하기도 하지만, 상식 있는 분이라면, 목소리 톤을 낮추는 등 배려가 느껴집니다.
바보같은 소동도 당치도 않습니다.
해외에서 일본인들의 망신을 주는 일은 그만두어 주셨으면 합니다.
이 호텔은 스탭이 일본어를 할 수 있는 분도 많고 또 숙박객도 일본인이 많기 때문에 초심자 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호텔입니다.
현지의 분들에게 나쁜 감정을 주지 않도록, 여행은 즐거운 것으로 해 주시길, 시끄럽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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