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밤-5/5아침까지 체류였습니다.
저희들 이외에도 일본의 사람들도 투숙하고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한국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방에 도착해
방은 디럭스 트윈(506호실)을 사용했다.
아주 심플한 차림으로 샤워와 화장실은 세면대를 사이에 두고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화장실 환기구이 소리가 좀 시끄러웠던거랑 화장실 문이 무거웠던게 조금 걱정이 되는점입니다만 이용에 지장이 없읍니다.샤워는 제대로 물이 나오는데 관내 사람이 일제히 쓰면 출발이 약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실내가 더웠다( 따뜻했다) 때문에 실내공조를 내리거나 창문을 열어 시원하게 했습니다.
아침 식사에 대해
아침 식사는 2층에서 알아서 접시에 취하는 형식입니다.
펀처 약 4종류(매일 바뀜), 국 좀 매운)밥, 빵(식빵<자기로 굽다>/롤 빵)이 있어 음료는 기본 커피입니다.물서버는 있습니다.
빵차나 빵 등이 다 떨어지자마자 보충이 되었습니다.
투숙객도 직원도 함께 먹기 때문에 8시~8시 반은 붐빈다.조금 시간을 미루거나 만석이면 다시 출발하면 됩니다.
가는 방법에 대해서
지하철 1.2호선 서면 역 8번 출구(계단밖에 없습니다)보다 Angel in us Coffee를 좌회전, 최초의 갈림길을 우회전, 길로 가면 하얀 건물이 보여서 여기서 좌회전, 1개 앞에 모텔이 있는데 그 앞입니다.
아마 이 방법이 훨씬 더 편할 겁니다.저녁에는 식당같은것이 다 사라져 어두워지지만 그렇게까지 무서울 줄은 몰랐어요.
참고에 편의점은 Angel in us Coffee앞에 세븐 일레븐이 있는데 밤 11시 정도까지는 호텔까지 길가에 작은 상점이 2채 있으니 간단한 음미모노만 구입하면 그것으로 끝난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감상은 실내도 깨끗하고 청소도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고, 수건이 2일째에 부족하다거나 했지만 금방 가져다 주거나, 프론트는 밤 늦어도 누군가 꼭 있어 주어서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일본어는 기본적으로 잘 하지 못하는 종업원이 많지만 친절합니다.또 기회가 있으면 이용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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