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6일 연박으로 8일 가족에서 숙박했습니다.모텔 스트리트 근처 였지만 끝부분이고 일본인이 생각하는 모텔과는 다르다고 들어서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예약의 시점에서는 트윈 2방이었는데, 온돌 방이 비었기 때문에 변경했습니다.프론트의 대응은 아주 친절했어요.방에는 냉장고가 있는데 인스턴트커피와 끓는포트는 없었습니다.다른 분의 글처럼 뜨거운 물을 리퀘스트했으면 좋았을지도 몰라요.
온돌방은 청결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목욕물 온도, 온도도 충분했어요.
온돌은 아주 따뜻해서, 자고 있을때면 더울정도로 여름잠이 들 정도였어요.
둘째날은 방의 난방을 끊어서 딱 알맞은 정도입니다.
무심코 가방에 넣어둔 레토르트팩의 김치가 발효되었는지 빵빵해져 버렸습니다.상처받기 쉬운 것은 잊지 말고 냉장고에 넣을 것을 권합니다.
걸어서 1분도 안 되는 거리에 훼미리 마트가 있고 아침 일찍부터 식사할 수 있는 곳도 허사 보수 상태로 있습니다.열차, 지하철, 노선버스 승강장까지 도보로 몇 분입니다.
날짜를 두고 8일은 온돌이 비지않아서 트윈이였습니다.
침대의 딱딱함이나 청결함은 문제가 없지만 간접조명만으로 어둡게 느꼈어요.
또, 어딘가의 입소문을 타고 베개아래에 피임구가 있다는 것을 읽었기 때문에 아이가 깨닫기 전에 속공 찾아 철거했습니다.드레서 서랍에 들어가 있었어요.
종합적으로 금액이나 입지 조건 등 생각하고 온돌 방은 자고 있을 때 등이 뜨거웠던 것으로 95점, 트윈은 어두워서 90점입니다.
다시한번 부산에 갈일이 있으면 또 숙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