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6.12
편리한 호텔?
자갈치시장, 국제시장에도 가깝고 편리합니다.
다른 분들도 쓰셨는데 주차장이 밤에도 출입해서 시끄러워요.
방은 깨끗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넓고 좋았습니다.
이번에는 아침 일찍 도착했으므로 호텔에서 여행 가방을 맡아 주려고 예약표를 보여주면 바로 방을 마련해 주었기 때문에 럭키라고 생각했는 데 다음날 연장 요금?2만원 청구됐어요.
이른아침편으로 부산에 도착해 낮잠도 자고 해서 좋다고 합니다만(웃음)
또 놀러갈 기회가 있다면 이용하실겁니다.
15.05.28
14.08.24
14.05.07
GW에 2박에 1만엔 미만.
도착후 바로 언니들이 저희들이라는걸 알게된것 같아 바우처를 보이기전에 방으로 안내해 주셨습니다.
온돌방에 창문은 없었지만 방도 넓고 텔레비젼도 커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3층 프론트의 바로 옆 방에서, 워터 서버의 옆이어서 편리했습니다.
3명이었기 때문에 이불이 3장 있었는데 넓었던 것으로 2장에서도 충분했다.
체크아웃후에도 짐을 맡아주셨고,미소로 배웅해주셨습니다.
GW직전에 예약을 했고, 너무 싸서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생각보다 좋았어요.
다음에도 있냐고 묻는다면 나는 있습니다.
더블룸을 들여다보니 창문이 있고 밝았기 때문에 다음 번엔 더블룸이 더 희망일까.
어쨌든 저렴하고 푹 잘 수 있었던 것은, 고마워.
태양장여관님, 유트라벨님, 너무 신세를 져서 감사했습니다!
14.03.06
다행입니다
아이와 세명, 연말연시 일주일간 한국여행.
첫박에는 호텔에 숙박, 서울로 이동하고 2박, 돌아와서부터 이곳에서 사흘 묵었습니다.
지하철로부터의 입구와 자갈치로부터의 입구와 양쪽 모두 있었습니다.
U 트래블씨로부터 온돌룸으로 예약을 해 나갔습니다만, 아무래도 예약이 잘 되지 않은 것 같아, 잠시 기다리게 되었습니다.제대로 입금도 되고 있는데....
결과, 온돌방이 아닌 침대+ 이불방에 들어갔습니다.
이런 여관에 숙박하기는 처음이었지만, 우리가족(방)에 있는듯한 감각으로
이것은 이것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지하에는 대중탕도 있어서 2번 들어왔어요.4000원이었습니다.
근처의 고등어 정식이랑도 싸고 맛있었고, 자갈치랑 국제시장 등이 목적이었기때문에
다음도 있어요! 그렇군요.
우리가 묵은 때에는 아주머니들은 3명.여러분 언제나 웃는 얼굴로 대하셔서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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