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타워가 눈앞에 보이는 2급 호텔!
부산 타워가 눈앞에 보인다고 하여 지어진, 타워 힐 호텔(구 타워 호텔)은 1978년도에 창업하여, 쇼핑・음식・관광을 하기에 최적의 위치에 있는 2급호텔입니다.
지하철 1호선 남포동역에서 하차하면, 부산의 상징인 부산 타워 바로 옆에 위치한 호텔로 일본고객이 많은것이 특징입니다.
국제적인 자갈치 시장도 걸어서 10분 이내에 갈 수 있고, 부산 타워가 있는 용두산 공원까지는 도보로 5분이면 갈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또한, 한국의 영웅 이순신 장군의 동상과 한국의 거리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멋진 장소입니다.
2011년 4월부터 약20개월동안 대대적으로 리뉴얼을 하여, 2013년 1월 24일 다시 오픈을 하였습니다.
객실은 스탠다드 더블, 디럭스 트윈, 패밀리 트윈, 디럭스 패밀리 트위, 패밀리 스위트로 총 5종류가 있으며, 침구가 깨끗하고, 푹신 푹신하여,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또한 1층에는 마시지 가게가 입점하고 있어, 여행의 피로를 달래줍니다. 그 밖에도 커피숍과 노래방도 있어서, 호텔에서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자 그럼! 타워 힐 호텔에서 숙박하세요~
서비스
객실정보
숙박규정
타올
샤워용품
욕실비품
스킨케어
기본 비품
실내온도조절
가구
엔터테인먼트
*부대시설
디아망 카페(1층)-7:00~23:00(※아침 7:00~10:00)
에스테틱-24시간영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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