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5.14
GW숙박해왔습니다.
항구에서 걸을 때는, 호텔은 중앙동 역의 17번 출구 쪽입니다만, 일부러 역에 내리지 않아도 지상을 호텔과 반대 측의 소방서까지 걸면 횡단 보도가 있습니다^_^
호텔 자체는 동횡인.
가히 불가도 없이
남포동 방면메인으로 볼때에는 다시 이용할것입니다.
15.02.08
매우 쾌적했습니다
일본의 동횡인과 전혀 같았고, 언제나 이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스트레스 없이 쾌적했습니다.
베트사이드에도 스탠드가 따로 있어서 방이 더 밝아 보였고
핸드폰이나 안경을 놓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기도 해 편리했습니다!
목욕도 깊은 온도도 충분히 뜨거운 수, 물을 치고 편안할 수 있었습니다.
중앙동역에서 조금 멀다고 생각합니다.그 점은 부산역 앞의 동횡인이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남포동도 부산역도 걸어갈 수 있는 딱 중간 거리라는 점에서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14.07.20
13.09.11
있을 수 없는 부산 중앙동횡인
중앙동쪽 횡인 진짜 최악.휴게실에서 점령하는 사람들이 있고, 한두 석 정도 자리를 비워 달라고 하면, 아니 그건 불가능하다는 한 가지요.아니, 이상하잖아.우리 또 다른 사람에게도 폐를 끼치는 사람 있어? 이상해???? 내가 아니더라도 다른 손님이 같은 소리를 해도 그렇게 말을 하는군요.츠부로 중앙동쪽 횡인. 뭐랄까 일하는 사람 바꾸는 편이 낫지 않아?? 사연녀석 안줘.지금도 뒤에서 투덜거리는 바보같은 한국인 웃음-WWW 이 정말 미안하지만 한국어 할 수 있으니까요.
13.05.07
부산여행의 단골 숙소입니다.
부산에 갈 때마다 이곳에 머무를거에요.깨끗하고 쾌적하게 보낼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예전에는 키 였지만 현재는 카드 키가 되고 있습니다.
아침 식사때는 엘리베이터가 좀처럼 오지 않거나 초조해 합니다(웃음)
프론트도 많이 섞일 때가 있고, 그 때의 프론트 사람 대응이 좋은 인상이 아닐 때가 있다.라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마음에 드는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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