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2.08
몇 번인가 잤습니다
몇 번이나 머물렀어요.
좋은점, 나쁜점이 있지만 역시 편리합니다.
지하철역까지도 가까워요.
프론트의 일본어가 통한다는것도 안심입니다
13.11.21
16.07.19
냉장고 안에 앞의 이용자가 남긴 것이.
몇번이나 이용하고 있습니다.
혼자여행하기에 최적의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비스나 시설에는 아무런 불만도 없지만, 이번에 냉장고 안에 전 이용자가 남기고 간이라고 생각하는 음료가 2개와 t-즈가 남은 채로 있었습니다.
사실 1년 반 전에도 포도가 남아 있던 것이 있었습니다.
애완동물 보틀의 물을 보충할 때 확인해 주면 좋겠는데...
13.10.03
좋았어요!
역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었지만, 길을 모르고 있으면, 부산이 모두 [토요코?]라고 들어줘서 금방 알았어요.(웃음)
프런트 스탭도 일본어를 말할 수 있고 객실도 일본의 히가시요코인과 같아 아무런 불편이 없었습니다.오히려 일본보다도 방이 좀 넓어서 다행일지도?
그리고 신세계면세점에서 리무진버스가 나오는것도 좋겠네요
만약 다시 부산에 머무를 때에는, 꼭 이용하고 싶습니다.
13.12.01
이름 그대로입니다만, 의외로 좋습니다.
출발 간신히 예약했으니까, 싱글 2박, 더블 1박으로 되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방의 이동 시의 체크인 시간은 배려하여, 대응해 주었습니다.
방도 창문이 크고 깔끔해 탁상거울, 드라이어, 소형포트도 문제없어서 좋았다.
침대도 잠이 안 좋아요.
투숙하신 분이 적혀있었는데 아침에 엘리베이터는 상당히 혼잡해서요.
알고는 있었지만, 어쩔 수 없이 2일은 계단에서 조찬 층으로 향했습니다.
마지막 날 체크아웃도 시간에 여유를 가지고 갔어요.
아침 식사도 무료에 비해 먹을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서면역에서 여행 가방을 들고 호텔까지 가는 것은 조금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가 역에 적고, 보도가 일본만큼 갖추어지지 않고,
무엇보다 택시가 싸니까요.
[선택한 조건에 맞는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