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5.25
히가시요코인
페리 터미널로 가는 버스 대기 중에, 갑작스럽게 화장실을 빌린 호텔.
새롭고 너무 예뻐요.
일본에서 항상 동횡을 이용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위화감 없이 지낼 수 있을 것입니다.
게다가, 아침밥이 딸려.
고맙네요.~
10.11.25
11.03.30
13.04.23
부산역에서 격근!
부산역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지하철역도 바로 옆에 있어서, 남포동이나 서면까지도 눈 깜짝할 사이!
체크인이 16시로 늦춘 것과 체크 아웃이 10시가 일찍 지나서 탈이지만...
짐을 맡겨도 되니까, 뭐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어요(웃음)
단지, 짐은 프론트에 꽤 방치(프런트 쪽이 잘 본다고 생각합니다만...)이므로, 귀중품 등은 맡기지 말고 가져 가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식사는 일찍했지만 많은사람들로 결국엔 볼만해.. 스페이스가 일본에 비하면 작을려나?
방은, 일본과 완전히 똑같아서 전혀 신경쓰지 않습니다! 매우 쾌적했습니다!
KTX나 기차로 서울에서 오는 일이 많아서 매우 편리했어요~!
16.01.26
아주 편리해요!
리무진버스 정류장에서도 아주 가까워서, 큰 슈트케이스에서도 쉽게 이동이 되었습니다.
지하철의 출입구도 바로 눈앞에 있으므로, 쇼핑등 여러가지 장소로 부드럽게 가실 수 있습니다.
나는 샤워를 자주 하느라 곤란하기도 하지만 온도 조절은 수도꼭지를 옆으로 비트는 것과 마찬가지였어요.
혼자여행으로 더블룸이었기 때문에 충분한 넓이로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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