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여행하기에는 충분한 시설입니다.샤워룸도 넓고 청결하며 욕조도 있어 욕조에 푹 빠져들 수 있습니다.DVD도 있기때문에 방에서 느긋하게 할 수 있고, 더 싼 숙박시설도 있지만, 서투른 비즈니스 등에 숙박하는 것보다 모텔은 시설이 충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주변은 관광용은 아니지만, 근처에 부산대학이나 온천장, 포모사 등이 있어, 관광지에 머무르는 것에 식상한 분에게는 일상의 부산을 맛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혼자 먹을수 있는 식당도 많고 emart도 바로 근처에 있어서 쇼핑하기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