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부산이었습니다.
해운대에는 처음 머물렀어요.
리무진버스도 투숙하고, 비치네에 있고, 아주 좋았어요.
단지 지하철역에는 조금 거리가 있었나?
이그제큐티브 트윈에 숙박했기 때문에 헬스클럽에 있는 목욕물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느긋하게 넣어서 다행이에요.
그냥 프론트쪽 등, 거의 일본어로의 대응은 없어서, 언제나 설명은 영어였습니다.
영어를 다소 알고 있어서 별로 불편하지는 않지만 지금껏 한국에서 숙박한 호텔 중 일본어를 가장 많이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가끔 그랬을지 모르겠지만...)
방도 깨끗하고 여유도 있고, 좋은 호텔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