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바뀌면서 이용하지는 않지만, 주위가 로컬하고 남자 동네 바로 옆입니다.
호텔을 고를 때 가장 먼저 이 호텔 가격을 확인하고, 타당한 경우라면 바로 결정입니다.
눈 앞에는 허류산이 있고 먹는 곳도 많아 식사하기 곤란합니다.
다만 지하철까지는 조금 걸겠지만, 브래지어를 이리저리 둘러보면서 가면 그다지 힘들지 않습니다.방은 넓지는 않지만 별 문제는 없었어요.평소엔 구룡역까지 호텔 셔틀버스를 이용했는데, 계열이 바뀐다면 못 이용할지도 모르겠네요.다음 번엔 숙박후에 그 점을 포함해 귀염성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