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7.13
또 이용하겠습니다!
이 호텔은 제가 현재 홍콩에서 가장 좋아하는 호텔입니다.
유명한 호텔왕이 운영하며 정치인들에게도 인기있는 호텔입니다.
손님층은 서양인이 많았어요.일본인은 보지 못했습니다.
홍합은 중심지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만큼 느긋한 기분으로 지낼 수 있습니다.
저는 스위트에 머물렀지만, 가격에 비해서는 꽤 넓은 방에서 오션뷰에 머물렀기 때문에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인터콘티넨탈등의 스위트가 몇십만엔이나 하는 것을 생각하면, 꽤 유익하게 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프론트에서 허니문이라고 전하자, 다음 날 과일과 스파클링 와인이 방에 도착했습니다. (다만, 사전에 벨과 프런트 스탭 쪽으로 팁을 보내고 있었습니다.)팁은 먼저 주는 것이 좋을 듯 해.
1층의 노변 구이 가게는 일견 캐주얼로 보이지만 가격이 꽤 비싼 편이에요.
꼬치 구이 1개 800엔 정도(일본에서 150엔 정도에 먹을 수 있는 꼬치 구이요?!)에서 하는 데 일단 알리겠습니다.빨리 끝내고, 방에서 와인과 과일을 즐겼어요.
가까이에 차이란 미식방이나 JUSCO도 있기 때문에, 편리했습니다.
다음에도 꼭 이곳에 묵을거에요.
11.02.08
여기
한때 살았습니다.
호텔 이외에 서비스 아파트가 있기 때문에,
일본 주재자의 이용도 있습니다.
바로 옆에 쟈스코가 있고 미식방도 있어서
아주 편리합니다.
방의 넓이는 그 곳이고, 바다가 보이는 방이라면 엄청
비싸집니다, 하지만, 예산이 맞으면 빅토리아 하버뷰의
방을 추천합니다.
스탭의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고, 게다가 정중해서
호감이 들었습니다
최근에 호텔 명칭이 바뀌었어요.예전에는 하바플라자호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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