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13
편안한 호텔
홍콩에서는 가장 많이 이용한 호텔.뭐니뭐니해도 페리터미널이 가까운게 편해.도로를 사이에 둔 반대편에는 식당도 있고 점심도 테이크아웃 할 수 있다.식당 맞은편에는 편의점도 있다.
저층 방은 좁지만 고층층은 의외로 넓고 예전엔 담배 냄새가 나는 방도 있었으나 요즘은 금연실도 많아 이 문제가 해소되고 있다.다만 이 때문에 애연가는 저층 좁은 방에 갇힐 가능성이 높아졌다.도로 건너편 언덕에 우체국이 있고, 짐이 늘었을 때는 여기서 일본으로 소포로 보낼 수 있다.상승역에 가는 도중에 건물가게가 있기 때문에 건물을 선물로 하고 싶은 분은 편리.카미 고리 역에서 도보 20분 정도이므로, 트램을 사용하지 않으면 좀 불편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권하는 호텔이다.또한, 도롱뇽이나 후추를 전문으로 하는 향신료의 가게가 상환 페리 터미널 바로 앞 커브 부근에서 산쪽으로 언덕을 오른 곳에 점재하고 있어, 중화계 향신료를 사는 경우는 편리한 입지라고 할 수 있다.지하철 항도선의 서쪽으로의 조기 연장이 기대된다.
11.01.26
스탠더드
일본에서 온 패키지에서 자주 이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친구가 이쪽을 이용했습니다만, 특별고도가 눈에 띌정도도 아니고,
체재는 문제없습니다.
방이 좁은건 홍콩이라면, 어디서나 그렇기때문에...
단지, 약간 서쪽으로 치우쳤기 때문에, 낯선 사람이라고 쓸쓸하게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트럼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홍콩다운 체류를 하면 좋은가 하고.
버스도 많이앞의 거리를 뛰기때문에 지도를 한손에
여행을 가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호텔은 코스파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서비스는 별로 기대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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