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8.23
추천입니다
여기 노트도 있는데 이튼호텔 노보텔카오른과 세채 나란히 서있어
입지입니다.
가격적으로는 여기가 좀 저렴한가?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입지도 나쁘지 않고
편안하고 추천할만한 호텔입니다.
찜에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이고, 네이선 로드의 일루미네이션을 보고 걷기에엔
이 근방이 제일 삐걱거리고 있어서, 홍콩다운 경치를 볼 수 있어요.
찜 한복판은 좀 높아 1역 북쪽으로 이동한, 이 쯤에
추천할 만한 영역입니다.
11.03.29
역 근처는 아니지만 입지는 문제없습니다.
좌돈 역에서 5분 정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전철역부터 걷습니다만, 미돈거리이므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맞은편 거리에는 지역 사람들이 이용하는 백화점이 있어 로컬 색채가 풍부합니다.
그 백화점 뒤에는 유명한 송기당수가 있습니다.
호텔은 몇년전의 이용이었지만 트윈룸이 상당히 넓었습니다만...저층층층이었기 때문에
미돈 로드 차 소리가 쉴새없이 들리고 있었어요.
방도 청소는 잘 되어 있고, 메일로의 문의에도 답장은 빠르고, 느낌이 좋았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래 스타바도 있지만 옆의 이튼 지하 1층에 인터넷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카페가 있어서 그것을 잘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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