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9.11
YMCA 솔즈베리
24시 가까이에 체크인 했다고 생각합니다.끽연자때문에 흡연룸을
사전에 메일로 부탁해두었어요.빈 상황에 달한다는 답변이었습니다.
체크인시에 흡연룸이 없다고 하던데, 어딘가에 방을
마련해 준 것 같아서 방까지 갔더니 금연 마크가 문에 붙어 있었습니다.
다시 프런트로 돌아와, 금연룸이라고 주장.결과적으로 스위트 하버
뷰를 준비해 주셨어요.행운이었어요.하지만 방은 오래된 느낌.
넓은 것 뿐이었습니다.하지만 만족스러웠습니다.로비는 항상 사람으로 가득 찼다.
로케이션은 좋았어요.
11.02.21
10.09.08
입지최고
가족을 읽었을 때에 2방, 이쪽을 이용했습니다.
예약한건 파셜오션뷰라서 확실히 일부분
빅토리아 하버가 보였어요.
이것이라면, 시티뷰라도 괜찮을지도...
방은 트윈이였지만, 충분한 넓이가 있었습니다.
건물의 연수경과는 어쩔 수 없으므로, 이것이라면 입지가 좋으니까 충분하다고.
무엇을 하기에 편리한 곳(옆에는 페닌슈라)이기 때문에
호텔비를 조금이라도 아끼고 싶은 분에게는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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