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30
예약취소 수수료 전액을 내셨습니다.
숙박을 하고 싶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취소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booking.com에 연락해보니 날짜 변경이라면 직접 숙소에 문의하라고 해서 숙소 관리자에게 연락했더니 외국인이 나와 냉대를 받아 날짜 변경조차 받지 못했다.
수수료 전액 15만엔 지불했습니다.
다른 숙박자의 평판이 좋아 모처럼 기대하고 있었던 만큼, 예약일 변경 조차 응해주지 않는 것에 실망했습니다.다시는 예약하지 않겠습니다.
[선택한 조건에 맞는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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