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3 타입의 원천 유수를 그대로 사용한 무료 전세 온천탕입니다.
"이와노유" : 거암이 산 기슭에서 목욕통까지 끼어 들어간 무료 전세탕
"시키오유" : 큰 창문을 통해서 벳쇼의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무료 전세탕
"가오리유" : 계절마다 즐길 수 있는 향기가 욕실을 덮혀주는 무료 전세탕(당일은 유자탕)
건물의 일부는 20세기 중반 시기의 목조 건조물이기 때문에 각 층은 계단으로만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방음 효과가 낮은 장소도 있기 때문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객실 2~3층, 3 타입의 전세 온천탕은 2층, 연회장 1층
식사 시간 : 저녁 시간 18:30~ 아침 시간 8:30~ 개실에서 식사 때 : 연회장을 벽으로 완전히 구분하기 때문에 프라이빗 공간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