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아즈마 스카이라인의 입구에 위치한 창업 140년의 전통이 있는 료칸입니다. 대자원의 정원과 자연에서 나오는 풍부한 유황 온천은 신경통, 위장병, 피부병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정원내에 온천이 솟아나는 작은 공간(芽ぶきの湯小屋)은 창업이래 140여년간 그 모습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정취가 느껴지고, 병풍처럼 거석이 둘러쌓인 자연속의 노천탕에서는 계류의 소리를 들으면서 하늘을 올려다보며 편안하게 입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신록과 단풍, 눈풍경의 사계절의 자연을 느낄 수 있습니다.
JR후쿠시마역 서쪽 출구에서 15:15 출발 (1일 1회 운행) / 왕로는 10:30 출발 ※사전 예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