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 소엔은 건물 어디에서든 일본식 정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정통 일본풍 건축법인 스키야즈쿠리(数寄屋造り:다실풍으로 지은 건물)를 사용함과 함께 높이는 2층밖에 안돼는 저층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서로 떨어져 있는 10채의 객실에는 각각 노천온천이 설비되어 있으며 센다이의 바다와 산, 강에 둘러싸인 이 지역의 향토 재료를 사용하여 사계절 일본의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카이세키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JR센다이역 서쪽 출입구 1층 관광버스 정류장에서 14시, 16시 출발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