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햐쿠가와를 따라 있는 산골짜기 온천지로 반다이 고원, 아이즈 관광 기점으로 최적입니다. 차분한 느낌의 하기노 쿠라(萩の倉)에는 귀빈실이 있고, 근대적이라기 보다는 전위적이라고 할 수 있는 유노 쿠라관(湯倉館) 모두 객실은 순일본풍입니다. 넓은 부지에서는 여유가 느껴지고 3천평의 정원「水月園」은 고햐쿠가와의 맑은 물을 끌어들여 자연 정취 넘치게 나무들을 배치한 것은 절경입니다. 오오마치 케이게츠(근대 일본 시인)의 한시가 비석으로 남아있습니다.
반다이아타미역 ⇔ 호텔 송영버스 운행 (사전 예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