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20
자포자기 런치
밤에는 선술집 같지만 평일 낮에는 점심을 먹습니다.
일단 드링크 바가 붙지만 드링크는 한정됩니다.
방은, 무디한 느낌 (웃음)
저는 명태꼬리 덮밥을 먹었습니다만, 돈까스 덮밥은 꽤
볼륨이 있었어요.
가게가 비어있으니, 움막일지도 모르겠네요.
16.10.18
지하 1F에 식당가 있다
호텔의 레스토랑이라고 하기에는 어둑어둑하고 고급스럽기도 하지만
지하 1F에 식당가가 있습니다.
카프리쵸-자는 평일에는 뷔페이고,
휴일은 뷔페가 없어집니다.
왕장 야유에서 타로도 있고, 호텔의 레스토랑으로서는???
대륙계 관광객이 많이 있어요.
투숙객은 아닐것 같지만 모처럼 여행하고 있다면
좀 더 우리 집보다 더 좋은 것을 먹는 편이 낫다고 하는 생각도 합니다만...
역에서 떨어진 이 곳을 무엇으로 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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