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자체는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호텔 주변에 아무 것도 없는게 불편했어요(편의점조차 없었어요....)
하지만 호텔 직원들이 무척 친절해서 호텔에 도착한 뒤에도 공항까지 데려다 준 것으로 인천 공항 역에서 2역 앞의 것으로 롯데 마트 등이 있으므로, 거기서 식량을 조달할 수 있는 또 공항에 도착하면 연락을 하면 데릴러 왔어요.
다음날은 저와 그의 비행 시간이 달라서 2번의 송영을 부탁하면 기꺼이 접수했다.
스태프의 대응은 좋았어요.
공항 주변에 무슨 일이 생기면 다시 한번 이용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