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7.31
안동호텔
7월 25일과 27일에 숙박했습니다.26일은, 하회 마을에 민박까지 안동 호텔에 짐 가방을 맡겼습니다.안동호텔은 객실 비품이 서울의 특급호텔과 비슷하여 편안하고 쾌적한 숙박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객실은 저렴한 숙박료에 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였고 넓은 세면소는 워슐렛이 쾌적했고 환기구도 강력해 샤워도 잘 했습니다냉장고 안에는 생수 2개, 사과 캔 주스 1개, 옥수수 자다 1통이 모두 무료 서비스였습니다.전기포트도 있고, 녹차티백, 커피스틱이 있어, 대형 박형 TV, PCetc···라고 하는 것을 생각하면, 매우 득이 되는 숙박 요금과 만족했습니다.호텔 아주머니도 친절해서 아침에 택시를 부르기도 하고, 로비에 있는 무료커피를 추천해 주기도 하고, 기분좋게 호텔을 나섰다.지금부터 숙박하시는 분은, 방내에서 신는 마이스리퍼를 지참하시면, 한층 더 쾌적하게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9.08.21
09.01.06
10.02.08
13.11.14
밤중에 차임이가...
11월 초 2박을 하고 왔습니다.이곳저곳 단풍이 깨끗하고 좋은 시기에 간 것 같습니다.여러분이 쓰신대로 호텔 설비등 너무 좋고 마음에 들었습니다.특히 발 마사지기는 도움이 되었습니다.또 번화가도 가까이에 시장도 산책하기엔 좋았어요.
그냥 낮이 넘어서 호텔로 돌아왔을 때 한번 참이 울리고 나오니까 청소하는 여성분이 있었습니다.하지만 아무것도 볼일이 없는 느낌이라...시끌벅적할 뿐이었습니다.
돌아오는 날 밤 1시 반경 다시 벨이.역시 무서워서 나가지 못했어요.아침까지 못 자고 예정보다 빨리 6시에는 호텔을 떠났어요.여자 혼자 숙박은 조심하는 게 좋겠어요.다음 번에는 여기는 머무를 것 없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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