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5.11
신세 많이 졌습니다.
역이나 번화가에 가깝고 편리한 호텔입니다.방도 깨끗해요.
11.07.06
맛있었던 안도
① 안동 역을 등지고 오른쪽 방향으로 약 5분 도로를 건너면 바로에요
버스 터미널에서 5분이라고 적힌 책자도 있지만
2011.1 BT는 교외로 이전하는 역 곁에 없습니다
여행 가방을 뒹굴뒹굴뒹굴어도 쓰지않았습니다. (나는...)
② 하회 마을 행 46번 버스 역 앞 도로를 건너 왼쪽에 호텔보다 4~5분
세븐일레븐 부근 1,200W
버스시각표·역주변지도는 역좌측 인포메이션센터에서 받을수 있습니다.
이번 2011.06.27 6:20발의 버스로 향했습니다 입구에서 정차하지 않고 마을 안까지
입구에서 정차하지 않아 표를 사지 않았는데요?
보통 입구에서 버스를 타고 티켓구입후 셔틀버스로 갈아타세요.
시스템 바뀌었나? 곧 또 가니까 체크하겠습니다
돌아오는 길은 마을안 버스정류장에서 승차안동역 앞까지
새 버스 터미널에서 46번 버스를 타라고 쓴 가이드 북이
있습니다만, 이번에는 들르지도 않고 BT를 왼쪽으로 보고 통과했습니다.
다른 계통 혹은 새 버스 터미널에서 46번 버스... 있을 수 없는 것
버스 시간표를 봐도 하회마을에서 버스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BT에서 하회마을로 직접 가시는 방법확인 입니다.
어느분이 알고 계시다면 알려주세요
③ 안동 침탁...추천 절대 음식.( 큰 신세)
1접시 3~4인분 25,000~28,000w정도
어느 가게가 좋은지 소개하지 않는 가이드북과 자신의 눈으로..
호텔에서 택시를 부르고 받침탁 골목 입구까지 2,200W
돌아오는길에 떡볶이 골목, 한우골목을 보며 빈둥빈둥 호텔로
호텔 주변 조금 수상쩍은 곳 안동 장식창?
걷읍시다 별로 해롭지도 않고, 불러들이지도 않았지만...
체험하고 있지 않아서 정말 장식인가보냐!? 그냥 저녁 바람을 쐬고 있었는지도
23시 근처에?
④ 염청 정식 추천 인포메이션 옆의 일직식당
두 전 1마리 16,000W한명 전반 몸 8,000W뼛조각이나 줏대 없는 사람인지는
때맞춘 기분은 뼈 없는 편이며 소금에 절어 있다
⑤ 안동 소주 흰 도기의 나무 들 멋진 디자인
대,중,소(중,소)가 있기 때문에 제대로 들어간 눈을 체크 싸다고 기뻐했더니 아래의 사이즈
술꾼에게는 용서할 수 없는 것, 비록 한 방울이라도...
종류는 다르지만 경주의 법주보다는 안동소주를 더 좋아합니다.
법주도 한번 맛보세요 맛도 제조법도
모르는 것은 물어보세요 나그네목선의 대답이라면 가지고 있습니다
11.08.14
안동역 주변의 유일한 호텔
안동역 주변에는 장여관만 있어 유일한 호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호텔이라 청결감도 있었고 방에 컴퓨터가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어려운 점은 프론트의 남성이 퉁명스러운 것이었지만, 일본과는 다르므로, 이런 것이라고 나누어 가지고 있습니다.
유트라벨 노트에서는 이곳을 미리 예약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안동에 왔을 때는, 또 여기에 머무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1.09.15
뜨거운 물이 나오길 잘했습니다
2년 전 11월에 안동 2번째 방문.
당시에는 팩스로 직접 예약했어요.
방은 정돈되어 있고, 적당한 넓이로 사용하기 쉬웠습니다.
목욕 샤워에 수력이 있어서,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마트에서 택시를 타고 기사님께 호텔 이름을 알리니 도착이 임박했을 때 "일제 일본에서 관광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공손히 말했습니다.
1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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