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5.05
쾌적했습니다
외관은 좀 낡았지만 방 안은 깨끗하고 필요한 것은 갖추어져 있습니다.전기방석도 있었습니다.쾌적하게 지냈어요.
체크아웃시에 프론트의 형님에게 버스터미널로 가는 버스는 어떠냐고 물었더니, 버스정류장까지 짐을 들고 함께 가고, 타는 버스가 오면 기사님께 버스터미널에서 내리라고 부탁해주었습니다.
다시 안동에 갈 기회가 있으면 이 호텔에 묵고 싶어요.
11.05.11
11.07.06
맛있었던 안도
① 안동 역을 등지고 오른쪽 방향으로 약 5분 도로를 건너면 바로에요
버스 터미널에서 5분이라고 적힌 책자도 있지만
2011.1 BT는 교외로 이전하는 역 곁에 없습니다
여행 가방을 뒹굴뒹굴뒹굴어도 쓰지않았습니다. (나는...)
② 하회 마을 행 46번 버스 역 앞 도로를 건너 왼쪽에 호텔보다 4~5분
세븐일레븐 부근 1,200W
버스시각표·역주변지도는 역좌측 인포메이션센터에서 받을수 있습니다.
이번 2011.06.27 6:20발의 버스로 향했습니다 입구에서 정차하지 않고 마을 안까지
입구에서 정차하지 않아 표를 사지 않았는데요?
보통 입구에서 버스를 타고 티켓구입후 셔틀버스로 갈아타세요.
시스템 바뀌었나? 곧 또 가니까 체크하겠습니다
돌아오는 길은 마을안 버스정류장에서 승차안동역 앞까지
새 버스 터미널에서 46번 버스를 타라고 쓴 가이드 북이
있습니다만, 이번에는 들르지도 않고 BT를 왼쪽으로 보고 통과했습니다.
다른 계통 혹은 새 버스 터미널에서 46번 버스... 있을 수 없는 것
버스 시간표를 봐도 하회마을에서 버스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BT에서 하회마을로 직접 가시는 방법확인 입니다.
어느분이 알고 계시다면 알려주세요
③ 안동 침탁...추천 절대 음식.( 큰 신세)
1접시 3~4인분 25,000~28,000w정도
어느 가게가 좋은지 소개하지 않는 가이드북과 자신의 눈으로..
호텔에서 택시를 부르고 받침탁 골목 입구까지 2,200W
돌아오는길에 떡볶이 골목, 한우골목을 보며 빈둥빈둥 호텔로
호텔 주변 조금 수상쩍은 곳 안동 장식창?
걷읍시다 별로 해롭지도 않고, 불러들이지도 않았지만...
체험하고 있지 않아서 정말 장식인가보냐!? 그냥 저녁 바람을 쐬고 있었는지도
23시 근처에?
④ 염청 정식 추천 인포메이션 옆의 일직식당
두 전 1마리 16,000W한명 전반 몸 8,000W뼛조각이나 줏대 없는 사람인지는
때맞춘 기분은 뼈 없는 편이며 소금에 절어 있다
⑤ 안동 소주 흰 도기의 나무 들 멋진 디자인
대,중,소(중,소)가 있기 때문에 제대로 들어간 눈을 체크 싸다고 기뻐했더니 아래의 사이즈
술꾼에게는 용서할 수 없는 것, 비록 한 방울이라도...
종류는 다르지만 경주의 법주보다는 안동소주를 더 좋아합니다.
법주도 한번 맛보세요 맛도 제조법도
모르는 것은 물어보세요 나그네목선의 대답이라면 가지고 있습니다
11.09.15
뜨거운 물이 나오길 잘했습니다
2년 전 11월에 안동 2번째 방문.
당시에는 팩스로 직접 예약했어요.
방은 정돈되어 있고, 적당한 넓이로 사용하기 쉬웠습니다.
목욕 샤워에 수력이 있어서,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마트에서 택시를 타고 기사님께 호텔 이름을 알리니 도착이 임박했을 때 "일제 일본에서 관광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공손히 말했습니다.
12.09.18
안동에서 예약할 수 있는 유일한 호텔입니다.
안동에서 예약할 수 있는 호텔은 여기밖에 못찾아서, 예약해서 다녀왔어요.
장소는 안동역 조금 오른편. 걸어서 몇분이고 가깝습니다.도착하는 것이 오후 8시 가깝게 되어 버렸습니다만, 프론트의 아저씨께 "예약했습니다(한국어로)"라고 전하자, 곧바로 열쇠를 건네 주었습니다.그 후로 한번도 방 번호를 알려주지 않고 얼굴을 보니 알아주더군요.
무뚝뚝하고 말이 없지만 믿을 수 있는 느낌이었어요.
방은 필요 최소한의 물건은 갖추어져 있습니다.바스탑도 있고.페라페라 바스로브와 드라이기까지 있었습니다.
침탁 대로까지의 길을 묻자 무뚝뚝한 아저씨가 지도로 설명하느라 그대로 성큼성큼 걸어가면 10분 정도?도중에 포장마차가 나온 거리등도 있어, 즐겁습니다.아침을 먹을 수 있는 가게도 가까이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체크아웃후 도산서원에 갔다 오는 동안 프론트에서 짐을 맡아주었기 때문에 가볍게 갈수 있었습니다.
안동에 갈때에는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장거리버스로 갔을 때 호텔까지 가는 법>
"철도역은 호텔 바로 가까운데, 장거리 버스터미널은 교외로 이전해 버렸으므로, 버스로 안동에 도착했을 경우에는 호텔까지의 이동이 필요합니다"
버스 터미널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안동역까지 갑니다.15분 정도였나.
시내버스 정류장은 버스터미널 안에는 없고(이게 불편하네), 밖에 나가서 빙빙 돌다가 큰길로 나와 동(강과 반대쪽)으로 가고, 교차로의 동남각 가까이에 버스정류소가 있습니다.밤만 되면 불이 켜지지 않아 불안하지만, 버스는 제대로 멈추어 줍니다.
역까지 가는 것은 0번, 가장, 0-0,0-1이라고 하지만 저는 80번으로 갔습니다.기사님께 안동역에 가실래요?(안돈역카요?) 라고 듣고 고개를 끄덕이면, 어떤 것이든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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