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8일 숙박했습니다.
역에서 아주 가깝고 입지조건은 최고입니다.하지만 민가사이에 있어서 좀 어색하지만
호텔 앞에 주차장이 있어서 표시가 될지도 몰라요.눈높이보다 높은 곳에 간판이 나와있어요.조금 작은 탓에 저는 놓쳐서 일반인의 집 벨을 울리고 말았습니다.하지만 장소를 알려줘서 문제없이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방은 아담하지만 청소를 매우 잘해서 깨끗합니다.
아침식사는 심플한 뷔페이지만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심플한 중에도 애정이 있는듯한
경영자 분의 걱정이 나타나고 있다고 할까 안심하고 따뜻한 아침이었습니다★
경영자 엄마가 너무 미인이셔서 자상한 분이셨어요.
이 호텔은 리피트 결정입니다.100%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