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부터 21일까지 4박했습니다.전주에 사는 친구에게 예약을 의뢰, 하루 약 3500엔 정도(밥 포함)
일본에서는 러브 호텔인데, 체크인은 저녁 7시경이었지만, 부부로 한 듯
접수처에서는 사모님이 한마디하는 영어로 정중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방은 넓이도 좋고 바스탑도 달려 있어 대형 스크린에서 NHK도 볼 수 있습니다.
다음날 아침은 7F(엘리베이터는 6F까지 밖에 없지만 거기까지 간 뒤 계단)에서 아침 식사
한국음식만 선택할 수 있지만 한국 김, 계란말이, 된장국과 푸짐한 밥, 모두 사모님이 손수 만든 요리.
맛은, 밥은 충분하고, 느낌이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돌아올때는 우연한 비, TAXI를 불러내어 문까지 우산을 꺼내주어서
대응을 받았어요. 또 자고 싶어요.그런 인상을 받은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