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는 단촐하고 있어 하루 2일이면 관광할 수 있는 곳.천천히 천천히 한다면
시끄럽지 않은 장소에 있다.
출판파티와 같은 모임이 있고 나름대로 현지인들의 사랑을 받는 호텔일 것이다.
식사를 만드는 사람과 접객하는 사람도 프론트인 사람도 굉장히 친절했습니다.
유베라스노트분에게 한국어는 전혀 몰라요 라고 영어도 잘 못한다는 것을
전할에서도 현지에서는 아무런 불안 없이 충실한 이틀을 보냈습니다.
유베라스노트 분들께는 대단히 감사하고 있습니다.좋은 호텔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