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4.15
ACL 포항 STEELERS전 관전을 위해 숙박했습니다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축구경기 관람에 이용했어요.
포항 공항에서 택시 이용에서 9000원이었습니다.
서울에서 오전 편으로 포항에 도착한 위해서 호텔에 도착한 것은 10:00 넘었지만 checkIn시간(14:00)보다 전혀 빠른 것에 10분만 기다리면 방에 넣어 주었습니다.
아주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 추운 계절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에어컨이 들지 않는다고 쌀쌀한 것이지만, 공조는 17:00이 되지 않으면 들어가지 않다고 들었습니다.그 대신 난방기구 대출을 제안해 주셨는데 그렇게까지 할 정도도 아니어서 이번에는 후의를 받지는 말았어요.
방도 청결해서 좋았는데, 유일하게 린스와 쓰여진 데서 샴푸가 나온 것은 놀랐습니다.
왠지 거품이 잘 나는 린스구나, 하고 처음에는 생각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샴푸였어요.
어쩌면 린스인 샴푸였을지도 모르겠군요.
포항에 가게 된다면 또 이용하겠습니다.
12.05.07
축구 관전
입소문을 보고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축구경기 관람에 이용했어요.포항에서는 비교적 큰 호텔인 것 같아요.
시외 버스 터미널부터 택시 이용에서 약 4000원이었습니다.고속 버스 터미널은 도보 5분 정도입니다.
이른바 비지니스호텔이었지만, 프론트의 한쪽이 일본어가 통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벨보이는 없어서 짐은 직접 옮겨야 해요.
프론트에서 가까운 레스토랑을 가르쳐 달라고 했더니, 친절하게 지도까지 써서 가르쳐줘서 이용했어요.아침 식사는 1층 로비를 멈춘 듯한 레스토랑에서 10000원에 제공되고 있었습니다.큰 도로변으로 인해서, 점포나 편의점도 근처에 있습니다.
방도 청결해서 좋았는데 벽이 얇은지 옆방 소리가 들렸어요.어쩌다 보니 심야에 샤워를 하고 잠을 못자서 곤란했습니다.
11.10.27
포항 스틸러스
축구관람을 위해 포항에 가고 싶어서 시합이 있기 전날과
당일 2박 신세 졌습니다.
김포~포항으로 이동한 날은 비행기가 항공기가 취소될 정도의 폭우로
저녁밥을 호텔에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스탭도 간단한 일본어가 통하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또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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