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7.12
가격
밤 늦게까지 공항에서 오는 호텔 통학 버스가 있어요.
여행가방도 기사아저씨가 채워주니까
여성 손님도 도움이 됩니다.
방은 약간 좁지만 침대도 넓고 잠들기도 좋다.
물놀이는 바스탑이 있고 세면도 밝고 매우 청결했습니다.
프론트는 영어와 한국어.
룸키 카드가 고장나서 프론트에서 서투른 영어로 협상을 했는데
문제없이 교환해 주었어요.
1층에 작은 편의점이 있는 일본어 OK.
유나이티드 항공사의 크루즈 숙박시설이 되어 있었습니다.
호텔 밖에는 여러 개의 식당이 있어 서민적인 식사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
맞은편에는 e-Mart가 있어 선물조달도 편리.
시즌오프에 숙박했기 때문에 저렴했다고 생각해.
한국에서의 정박(定宿)을 하고 싶다.
0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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